우리는 누구나 행복해질 이유가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경남 장애인 재활협회.
제11대 회장으로 리베라컨벤션 김태명 회장님께서 선임되셨습니다.

마음의 장애

닉 부이치치(Nick Vujicic)는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다.
그는 세상의 마음을 울리는 강연자가 되었다.

로저 크로포드(Roger Crawford)는 한 다리와 두 팔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는 손이 없어 테니스 라켓을 팔에 묶어 치는 프로 테니스 선수가 되었다.

이희아는 손가락이 양손에 각각 두개있고 다리도 조금 짧다.
그녀는 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누가 이들을 장애인이라 하겠는가?

몸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장애인이 아니라
마음의 장애가 있는 사람이 진짜 장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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