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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 | 4~6개월 아기를 위한 육아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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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14 14:26 조회3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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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4~6개월 아기를 기르는 보호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육아팁 3가지를 준비해봤어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요?


    1. 이유식을 고려해주세요!

    아이가 생후 4~6개월 무렵이 되면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분유나 모유만으로는 자라나는 아이의 영양을 모두 채울 수 없기 때문이죠. 또한 아이의 씹고 삼키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이유식은 꼭 필요합니다. 

    생후 4~6개월 무렵이 되면 아이들은 체중당 2~2.5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단백질 뿐 아니라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한데 이를 모유나 분유만으로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모유수유 아이라면 철분 부족을 늘 신경 써야 합니다. 그래서 초기 이유식부터 간 소고기를 아이에게 먹이라고 요청하는 것이지요. 

    이유식을 시작한다면 천천히 아이가 음식에 익숙해질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2~3주 가량은 당연히 아이가 완전히 간 미음 형태의 이유식을 먹어야 합니다. 씹고 삼킬 능력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2~3주 정도가 지나가면 점차 농도를 진하게 만들어주세요. 7개월이 되기 전에, 씹을 수 있게 조리해서 주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가 ‘씹기’를 배워가는 것이 아이 발달에서 무척 중요한 요소랍니다. 이 부분을 잊지 말아주세요.


    2. 수면 의식을 만들어 꾸준히 실천해보세요

    ‘수면 의식’이란 아이를 재우기 전에 늘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기잠을 재울 때마다 항상 같은 행동을 반복해주면, 행동과 잠 사이에 조건 반사가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항상 아이를 재우기 전에 같은 노래를 들려줬다면 그 노래를 듣자마자 아이가 하품을 하며 잠자리에 들려는 시늉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일정한 수면 의식을 만들어서 매일 반복해줄 경우, 아이를 쉽게 재울 수 있는 비법이 됩니다.

    수면 의식은 아이의 뇌를 진정시킬 수 있는 행동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짧은 목욕 등 몸 씻기, 수유, 잠자리 옷 갈아입히기, 자장가, 동화책, 마사지해주기 등 아이를 이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다만 목욕의 경우라면 너무 신나고 재미나게 물놀이처럼 할 경우, 아이의 잠이 깨버릴 수가 있습니다. 어떤 활동을 택해도 좋지만 정적인 분위기에 중점을 두세요. 


    3. 생후 6개월 이후에 아이 낮잠이 줄어들 수 있어요

    보통 생후 6개월 이후에, 아이 낮잠이 3회에서 2회로 줄어듭니다. 따라서 생후 5개월 무렵부터는 아이가 낮잠잘 때 어떤 변화가 찾아오지 않는지 유심히 살펴봐주세요. 만약, 이 시기 아이가 평소 졸려 하던 시간에 전혀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30분 정도 미뤄서 재워보세요. 이때부터 점차 낮잠 횟수가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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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은경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아기수면교육 전문가
    · 아기잠연구소 소장
    · 전) 광주중앙아동병원 원장

    네이버 카페
    '범은경 선생님과 함께하는 베토슬립코치'에서
    (cafe.naver.com/8to7)
    아기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저서: '엄마랑 아기랑 밤마다 푹 자는 수면습관'
    '육아상담소 수면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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