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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 | 18~23개월 우리 아이의 뇌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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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05 13:31 조회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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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전문가의 육아 정보 전문가 Q&A  2세  [18-23개월] 
    #발달 #교육 #심리

     

    Q. 똑똑한 아기로 키우려면, 뇌발달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자신의 아기는 천재나 영재라고 평가 받았다고 하는 경우들도 있구요.
    아직은 아기가 어리긴 하지만 아이의 뇌발달에 대해 궁금합니다.

    인간의 뇌는 인간의 신체 중 가장 복잡하고 섬세하게 연결되어 있는 신경회로 덩어리입니다. 현재 뇌에 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 뇌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더 많습니다.

    과학자 폴 맥린은 뇌구조를 간단하게 3가지 기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뇌의 기능에 따라 뇌간, 변연계, 대뇌피질의 3중 구조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뇌간
    뇌간은 ‘파충류의 뇌’라는 별명이 있는데요. 뇌간은 뇌의 가장 안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 유지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호흡, 혈압, 심장박동 유지를 가능하게 합니다.

    변연계
    변연계는 삼층 구조 중에 중간에 자리 잡고 있고, ‘감정의 뇌’라고 합니다. 감정발생을 담당하기도 하지만, 기억장치인 해마가 변연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기억과 감정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오래된 기억들은 대부분 강한 정서를 동반하는 것이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대뇌피질
    뇌의 가장 바깥부분에 위치한 대뇌피질은 진화적으로 가장 나중에 발달하였고, 인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바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이유가 대뇌피질에 있습니다. 대뇌피질은 전두엽, 두정엽, 측정엽, 후두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뇌발달의 결정적 시기
    18~23개월은 아기의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뇌의 발달 원리는 간단합니다. 지속적인 사용과 반복입니다. 인간의 뇌는 사용할수록 좋아진다는 거죠. 뇌세포와 뇌세포가 다니는 길이라고 할 수 있는 시냅스는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반면에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시냅스가 더욱 단단해지고 튼튼해집니다. 우리가 처음 경험하는 일은 서툴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반복해서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쉽게 할 수 있게 되는 원리입니다.

    안정된 감정은 뇌발달의 촉진제
    아기는 냄새 맡고, 만져보고, 듣고, 맛보는 것으로 세상을 파악합니다. 감각기관에서 입력된 자극들은 뇌에 입력이 됩니다. 그러나 아기에게 지나치게 많은 감각자극이 갑자기 들어오면, 내면에서는 무질서해지고 혼란을 느끼고 불안해집니다. 따라서 아기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수준으로 감각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우고 학습을 하는 것은 편안한 상태에서 아기가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합니다.

    아기가 긴장하고 불안한 상태에서는 새로운 경험을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자극을 회피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의 아기에게는 아무리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울거나 무관심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래서 아기가 새로운 것에 대한 자극을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뇌과학자에 의하면, 아이는 무언가를 배우고 스스로 발전해 나가려는 욕구를 타고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기의 타고난 가능성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아기를 정서적으로 안정시키고, 아기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기를 대하는 부모와 교사, 보호자들이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일하고, 즐기고, 노래하고, 느끼는 법을 아기에게 알려주고 있는가? 아기에게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세상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는 존재들인가? 

    허그맘 심리전문가 SAY

     

    아기의 타고난 뇌발달을 위해서는 자유롭게 놀고, 무언가를 해야하고 압박받는 스트레스가 없는 근심걱정 없는 자유로운 행복한 상태가 필요합니다. 주입된 학습보다는 스스로 찾아가고, 결정하는 가운데서 발달이 가장 잘 이루어집니다. 스킨십, 목욕과 같이 다정하고 따뜻한 수많은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이 뇌발달의 원동력이 됩니다.



    Adviser_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강남본점 서인숙 심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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