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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 신부를 신비롭게 만드는 베일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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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4 10:42 조회830회 댓글0건

    본문

     

    신부를 신비롭게 만드는 베일 연출법

     

    신부의 상징,웨딩베일의 유래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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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를 더욱 신비롭게하는 웨딩 베일.

    투명하게 비치는 레이스 사이로 보이는 수줍은 신부의 자태가 고결하고

    순수하게 빛난다.

    신부의 상징, 웨딩 베일의 유래와 종류를 살펴본다.

     

     웨딩 베일은 신부에게 신비롭게 빛나는 가루를 뿌린 듯 아름다움과 환상을 극대화하는 웨딩 필수품이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든지 골드컬러 드레스를 입든지,

     길이가 짧든 길든 상관없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자에게 신부라는 최종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다름 아닌 베일.  

     그동안 나를 돋보인게 해줄 웨딩드레스 디자인 선택에만 에너지를 쏟아부어 간과했을지도

     모를 베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과연 베일은 언제부터 신부의 상징이 된것일까.

     베일의 유래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으며, 아주 먼 과거로 거슬어 올라간다.

     고대의 많은 민족은 결혼식날까지 신랑이 신부의 얼굴을 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이것은 의식의 한 부분이었는데, 결혼식이 시작되고서야 신부의 얼굴을 가린 베일을 걷을 수 있었다.

     조금 섭섭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신부를 사오는 풍습이 존재했던 고대에 신랑이 신부의 얼굴을 보고 거래를 취소할까봐

     결혼식을 치르고 난 후 얼굴을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 베일을 쓴 것이 웨딩 베일의 시초라는 설이 있다.

     고대 로마에서는 순수와 축하의 의미로 신부가 하얀 베일을 쓰기 시작했는데,

     성모마리아의 순수함을 사잉하는 파란 베일을 쓰기도 했다고,

     ​이때는 마치 수의처럼 베일로 신부의 온몸을 덮었는데  

     실제로 결혼식에서 쓴 베일을 식후에도 오랫동안 보관했다가 생의 마지막에 다시 꺼내어 수의로 사용했다고 한다.

     결혼과 함께 새로 시작된 여자의 인생에서 시작과 끝을 함께해온것이 웨딩 베일이었던 것.

     한편으로는 웨딩데이의 주인공인 신부가 아름답고 눈이 부셔 

     신부를 바라보는 신랑과 하객의 눈이 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베일로 얼굴을 가린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웨딩 베일은 길이에 따라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체형과 드레스 디자인, 웨딩홀의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 베일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웨딩스타일에 맞는 베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짧은 길이, 중간 길이, 긴 길이로 나뉘는 베일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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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Length

     

     짧은 베일은 얼굴만 가리는 '페이스 베일'과 어깨 정도까지 내려오는 '블러셔 베일',

     어깨에서 등 윗부분까지 내여로는 '숄더 베일'이 있다.

     망사소재로 되어 얼굴만 살짝 덮는 아주 짧은 길이의 페이스 베일은 햇볕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쓰기도 한다.

     모자 또는 헤어피스와 매치해 발랄한 것이 특징.

     국내에서는 리허설촬영 소품으로는 많이 쓰지만 본식에서는 가벼운 느낌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든 웨딩이나 하우스 웨딩 같이 파티처럼 즐길 수 있는 결혼식에서는

     스타일리시하고 상큼한 모습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어깨에 닿을 듯한 블러셔베일은 앙증맞은 길이와 여러겹으로 겹친 디자인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고,

     ​숄더 베일은 깔끔하고 안정적인 길이로 단아한 느낌을 전하며 신부의 얼굴을 가릴 수 있어

     신비로운 이미지를 완성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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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um Length

     

     중간 길이의 웨딩 베일부터는 베일 자체에 무늬를 수놓아 미적 효과를 더하기도 하며, 기능적인 효과까지 겸비한다.

     넓은 어깨와 두꺼운 팔뚝을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팔꿈치정도까지 내려오는 60cm 길이의 '엘보베일'과 두 팔을 내린 차렷자세일 때

     손가락까지 닿는 정도의 '필거팁 베일'이 바로 그것.

     그중 그레이스 켈리가 단정하게 얼굴을 가리고 있던 시그니처 베일이 바로 엘보베일인데,

     드레스의 허리선을 돋보이게 해주는 길이라서 허리장식이 있는 드레스를 입을 때 선택하면 좋다.

     '팅커벨베일'이라고도 불리는 핑거팁 베일은

     두 겹 이상으로 겹쳐져 적당한 볼륨감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장 무난하고 인기있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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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 Length

     

     다이애나비의 결혼이 인상적이었던 건 바로 7m 60cm가 넘는 엄청난 베일 덕분이었다.

     웨딩드레스의 트레인과 함께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롱 베일은 성스러운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디자인이다.

     베일이 길게 늘어질수록 신부의 모습이 웅장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예식장소가 넓고 높은 곳에 제격이다.

     교회나 성당처럼 천장이 높고 버진로드가 긴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신부에게 완벽한 선택이다.

     종류로는 발목까지 늘어지지만 바닥에 끌리진 않는 '왈츠 또는 발레베일'과 버진로드를 쓸고 지나가는

     포멀한 '채플베일',

    가장 길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캐시드럴(성당)베일이 있다.




    자료 < 웨딩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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