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 루벤스 계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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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솔지 작성일26-09-11 17:44 조회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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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알아보게 된 거라 마음도 조금 복잡하고, 다시 처음부터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도 많았는데요.
그래도 이번에는 직접 홀을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마음에 두고 있던 곳들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당일에 급하게 상담을 요청드렸는데, 상담 요청 10분 전이었음에도 감사하게도 바로 상담을 진행해주셨어요.
저희는 2027년 예식을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친절하게 가능한 날짜와 잔여 시간대를 하나하나 확인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상담만 간단하게 진행되는 줄 알았는데 홀 투어까지 꼼꼼하게 해주시고, 직접 버진로드도 걸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직접 걸어보니까 사진으로 봤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특히 기존 웨딩홀 문제로 마음고생을 했던 상황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공감해주시고 편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저희 상황을 단순히 계약 상담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힘들었을 마음까지 헤아려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홀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훨씬 예쁘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봤을 때 홀의 분위기나 전체적인 느낌이 더 마음에 들어서 오히려 어느 홀로 선택할지 고민이 될 정도였어요.
여러 가지를 직접 비교해보고 저희가 원하는 분위기와 잘 맞는 곳을 고민한 끝에 최종적으로 루벤스홀로 결정했습니다.
한 번 웨딩홀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던 만큼 이번에는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었는데, 상담부터 홀 투어까지 만족스러워서 마음 놓고 계약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예식일도 기존보다 한 주 정도 앞당겨지게 되었는데, 오히려 지금 선택한 홀이 더 마음에 들어서 결과적으로는 잘 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우여곡절 끝에 다시 시작하게 된 웨딩홀 계약이지만, 이번에는 좋은 시작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이제 루벤스홀에서 예쁜 예식 준비하면서 남은 결혼 준비도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