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웨딩홀 - [리베라컨벤션 아르덴홀] 계약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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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현 작성일26-05-10 19:30 조회5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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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5월 예식을 앞두고 홀 투어를 했었던 예랑이에요:)
주변에서 리베라컨벤션과 호텔인터내셔널 두 곳을 많이 보는 편이라, 저도 이 두 군데를 기준으로 비교하게 되었어요
저희 커플이 예식장을 알아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봤던 기준은 두 가지였어요
첫 번째는 홀 분위기
두 번째는 하객분들을 위한 요소(음식 퀄리티, 주차 가능여부)
홀 분위기 부분에서 저희 둘의 취향이 처음에는 달랐어요
저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홀을 선호했는데,
제 단짝(예신)은 조명으로 집중되는 느낌을 좋아해서 어두운 홀을 원했었거든요
그런데 리베라컨벤션 아르덴하우스를 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르덴하우스는 단순히 밝기만 한 홀이 아니라,
우드톤의 버진로드와 천장 디테일 덕분에 전체적으로 굉장히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였어요
밝은데도 가볍지 않고, 오히려 더 감성적이고 분위기 있게 느껴졌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계약까지 이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였어요
주차는 리베라컨벤션 건물 내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주변 외부 주차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 받았고
저희는 일요일 예식이라 큰 부담은 없을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중요하게 본 부분 중 하나가 음식이었는데,
리베라컨벤션은 식사에 대한 평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기도 하고
저 역시 하객으로 참석해본 경험이 있어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창원에서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웨딩홀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서로 원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고민이 있었지만,
직접 보고 나서 자연스럽게 의견이 맞춰졌던 케이스라 더 기억에 남는 선택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저는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큰 편은 아니었는데
함께 홀을 보고 나니 생각보다 더 설레고 기대가 되네요:)
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2027년 5월을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