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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 영유아&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여름철 수족구 증상 및 예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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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2 16:52 조회3,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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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리베라컨벤션입니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반갑지 않은 손님이 아이들을 찾아왔는데요,

오늘은 불청객, 수족구병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수족구병은 여름철부터 급증한다고 합니다.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며 심할 경우 뇌수막염이나

뇌염, 마비 등의 신경성 질환이 동반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위험한 질병이죠?

​

수족구병은 보통 손발에 묻은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되는데요,

수족구병 환자 및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 진물)과

접촉했거나 이에 오염된 물건 등을 통해 전파됩니다.

​

발병 1주일 때가 가장 감염력이 강하며 잠복기는 약 3~7일 정도라고 합니다.

수족구병은 주로 여름과 가을철에

영유아 및 어린이 보육시설과 유치원 등

어린이가 많은 곳에서 급속하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어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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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에 걸리게 되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 안쪽, 입천장 등에 물집이 생기고

이 수포들이 터지게 되면 통증이 있는 궤양이 됩니다.

이 통증으로 인해 아이들의 식욕이 떨어져 식사량이 줄게 되고

고열, 식욕부진, 설사, 관절통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증상은 입에서 시작하여 손과 발로 진행되며

종종 엉덩이에도 물집이 잡히기도 해요.

3~7mm 크기로 잡히는 물집은 손바닥, 발바닥,

손발가락 사이에 생기게 되는데요.

보통은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누르면 약간의 통증이 있다거나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아

근본적인 치료는 없고 증상을 줄이는 정도의 치료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수분공급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뜨거운 물보다는 차가운 물이나 음료수가 좋다고 해요.

맵거나 신 음식은 입 안 궤양을 자극하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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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의 예방수칙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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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출 후,배변 후,식사 전&후,기저귀교체 전&후 손씻기 생활화

2. 아이들 장난감,놀이기구,집기 등 청결하게 유지

3.환자의 배설물 및 분비물이 묻은 옷 깨끗하게 세탁하기

4.수족구병 의심 시 바로 병원에서 진료받고 자가격리하기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그만큼 수족구병이 유행하기에도 쉬운 시기인데요.

​위에서 말한 예방법을 따라서 한다면, 걱정 때문에 밤을 지새우는 일 없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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