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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 | 아기의 옹알이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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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25 10:43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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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알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뇌 발달 지연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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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가 정상적으로 자라기를 바라고 아이의 자라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낀다. 아이가 제때 서는지, 걷는지 등을 확인하고 아이의 성장에 큰 기쁨을 느낀다. 이 중에서도 부모가 가장 기다리는 것이 바로 아이의 '말'이다. 아이와 의사소통이 되는 것은 아이와 더 큰 교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바라는 만큼 아이가 언어 습득이 지연이 된다면 부모님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특히 우리 아이가 아직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위에 또래가 있다면 그 스트레스는 더욱 커진다.

    일반적으로 8개월이 되면 ‘마-마-’ ‘바-바-’ 같은 자음을 반복하다 12개월쯤 되면 ‘엄마’나 ‘아빠’를 말할 수 있다. 또한 18개월이 되면 열 단어 정도는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의 언어 능력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두 돌이 되어서도 의미 있는 말을 못한다면 언어발달이 지연됐다고 볼 수 있다. 언어가 지연되면 아이의 지능과 정서 발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언어가 지연되었는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언어지연이란 또래에 비해 다른 사람과의 적절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언어장애의 원인은 기질적인 원인과 기능적인 원인 두 가지가 있다. 기질적인 원인은 구개파열이나 청각 장애 등의 신체적인 문제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원인으로 나타나는 언어지연은 다른 아이들과 쉽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원인을 파악하기가 쉽다. 하지만 전반적 발달지연으로 인한 언어장애의 경우(기능적인 원인)에는 기기, 걷기, 대소변 가리기,특히 눈맞춤이 안 되는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언어를 담당하는 대뇌 부분은 왼쪽 전두엽의 운동피질 부분에 위치한 언어 표현을 담당하는 브로카 영역(Broca’s area)과 시각과 청각을 통한 언어 이해를 돕는 측두엽에 위치한 베르니케 영역(Wernicke’s area), 그리고 언어의 은유적 표현을 이해하는 각회(angular gyrus) 부분들이 서로 긴밀하게 결속되어 있다. 쉽게 말하자면 브로카 영역은 언어의 운동중추로 말을 만드는 곳이라 할 수 있고, 베르니케 영역은 감각중추로 말을 이해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기능적인 원인으로 언어발달 지연을 가진 아동들은 언어의 표현과 이해를 담당하는 우뇌의 기능이 떨어질 때 좌우뇌가 협응이 되지 못하여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여 언어로 전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아이가 엄마와 눈을 잘 못 맞추고 엄마와 놀기보다는 혼자 놀기를 좋아한다면 아이를 면밀히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능적인 언어지연은 뇌의 불균형적인 발달이 가장 큰 원인이다. 생후 초기에 우뇌가 발달되는 시기에 아이를 비활동성으로 키우거나 일방적인 자극(티브이 비디오 스마트폰 등)에 노출이 많이 될 경우에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어지연이 올 수 있는 것이다. 언어 발달은 생후 12개월 사이까지의 운동발달 과정이 얼마나 충실하게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생후 12개월 이전에는 울음이나 옹알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게 되는데 이때 엄마의 반응이 없으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의사를 표현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뇌의 발달도 지연된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언어 능력은 첫 돌 전후로 시작하여 만 18개월부터는 매우 빠르게 발달하며, 만 4세 정도가 되면 모든 의사 표현을 언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생후 6~8개월 정도에 언어 발달이 늦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만 4세까지 제대로 된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개를 훈련시키듯이 반복적으로 말을 훈련시키게 되면 더욱 좌뇌만 좋아지게 되어 오히려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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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베이비뉴스 http://naver.me/G4yj1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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