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Community/SUPPORT

SUPPORT

SUPPORT

돌잔치 | 10-11개월 아기들의 발달 놀이 Tip!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2-15 11:55 조회1,874회 댓글0건

본문

심리전문가의 육아 정보 전문가 Q&A  1세 [9-11개월]

Q.
좀 있으면 첫돌을 맞이하게 되는 아기와 어떤 놀이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직 저는 운전도 못하고, 문화센터 거리도 멀어서 하루 종일 아기와 단둘이 집에 있다가 보면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지 망막할 때가 많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아기도 많이 심심해하는 것 같은데, 유행하는 아기 장난감을 다 사줄 수도 없고,
어떻게 놀이 하면 이 시기 아기와 즐겁게 놀이 할 수 있을까요?
아기가 놀이나 바깥 경험이 부족해서 발달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아기가 10-11개월 정도가 되면 아기가 커가는 재미도 느끼게 되고 부모 욕심에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죠. 바깥 놀이 보다 가정 내에서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발달을 촉진하며 충분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영역별로 이 시기 아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어 반응을 촉진하는 놀이를 해주세요.
이 시기 아기는 재미있고 독특한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양육자는 옆에서 아기가 원한 것을 알아서, 말없이 빠르게 처리해주기 보다는 언어적으로 촉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언어 발달은 환경에 따라 그 속도가 다라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물을 손으로 가리키며 무무라고 하면 물통을 그냥 쥐어주기 보다는 우리 00가 무무했어~ 물이 먹고 싶구나하며 물을 주도록 합니다. 아이는 이런 부모의 반응 통해 간단한 동작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알아 가게 되고, 자신 원하는 것을 받기 위해서는 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지요.
 


간단한 소리와 운율을 넣어 즐기는 말놀이는 아이가 언어에 흥미를 느끼고 언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의성어(사람이나 사물, 동물 등의 소리를 흉내 낸 말: 멍멍, 빠방, 야공, 끼익끼익 등)와 의태어(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훙내낸말: 깡총 깡총, 아장 아장, 엉금 엉금)를 사용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해봅니다

 


언어발달 놀이 tip
- 그림 카드 이용하기 동물 그림 카드, 자동차 그림 카드 등을 이용하여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하면 놀이 해줍니다. 
- 내 목소리 확인하기 : 녹음기나 마이크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보고 표현하고 다시 들어 보며 놀이 해줍니다.
- 운율에 맞추어 신체 부위, 집안의 물건에 이름을 붙여주어 봅니다. “코코코코 눈 같은 놀이는 아이가 자신의 신체 부위를 알아가는 것 뿐 아니라, 말놀이의 흥미를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신체 발달 놀이를 고르게 해주세요. 

이 시기 아기는 걷기 준비를 하는 큰 변화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빠른 아기는 8-9개월부터 걸음을 떼고, 조심성 있거나 조금 느린 아기는 15-16개월이 되어 걷기도하지요. 속도는 다르지만 모든 아기들은 계속 걷기 위한 시도를 하며 스스로 발달을 촉진시키고 있을 것입니다. 다른 아이와 발달 속도를 비교하기 보다는, 아이가 자신의 능력에 맞는 움직임을 목표로 하여 작은 변화를 시도할 때 즐겁게 성공 할 수 있도록 신체 발달 놀이를 해주도록 합니다

 


 걷고, 뛰는 놀이 
- 걸음마를 도울 수 있는 장난감(걸음마 보조기, 작은 유모차) 에 무언가를 담아 오기 놀이를 합니다. 
- 징검다리처럼 쿠션을 바닥에 두고 깡총 깡총 징검다리 건너기 놀이를 합니다. 
- 흔들거리는 안전하고 단단한 바구니나 낮은 의자를 통해 작은 장애물을 넘어 다니고 위에 올라가고 내려가고 점프하는 놀이를 규칙을 만들어 미션 놀이를 해봅니다. 
소근육을 사용하는 놀이
- 작은 물건들을 바구니에 넣고 천을 덮어 보이지 않게 한 후, 손으로 만져보고 맞추는 놀이를 해봅니다. 
- 로션을 손가락, 발가락을 하나 하나 만져주고 간지 간질하는 놀이를 하며 몸의 감각을 익히도록 합니다. 
- 손가락을 이용한 쎄쎄쎄 놀이(: 아침 바람 참 바람에)를 통해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즐겁게 놀이 합니다. 


Adviser_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 김영은 심리전문가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296093&memberNo=12161421&navigationType=push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