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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 미세먼지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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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6-23 16:43 조회1,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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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습격 때문에 마스크가 연예인들의 공항패션 아이템에서 벗어난 지 오래. 거리를 걷다보면 쉽게 마스크를 쓴 이들을 마주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먼지가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다고 하니 미세먼지를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대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황사, 그 차이는?

봄이면 강한 바람을 타고 중국에서 건너오는 황사만으로도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는데 올해는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오염도가 더욱 심각해졌다.시간이 지날수록 미세먼지의 농도는 점점 더 올라가 정부 차원에서도 대책 마련이 시급할 만큼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미세먼지와 황사의 다른 점은 발생 원인이다. 황사는 흙먼지가 바람을 타고 이동해 지상으로 떨어지는 자연현상인 반면, 고농도의 미세먼지는 자동차, 공장,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인위적 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입자로 기관지를 거쳐 폐에 흡착되어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일상 속 미세먼지 대처법이 중요하다.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히는 미세먼지

보통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 크기 정도로 10㎛ 이하인데, 이보다 더 작은 2.5㎛ 이하 입자는 초미세먼지라고 한다. 크기는 작지만 각종 화학물질과 중금속을 포함한다.

미세먼지는 코와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깊숙한 곳까지 도달해 다양한 호흡기 질환 증세를 유발한다. 장기간 노출 시 심혈관 질환은 물론 피부 질환, 안구 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정도로 위험성이 심각하므로 미세먼지 차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외출할 때는 미리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해 대기 상태를 체크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위험 수준일 때는 노약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일반인이라도 장시간 무리한 실외 활동은 자제한다.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인정한 마스크를 구입하여 착용한다.


미세먼지, 어떻게 대처할까?

미세먼지 원인으로 꼽히는 여러 요소 중 생활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해결 가능한 문제다.

생활먼지를 개선하는 첫 번째 방법은 금연.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1시간 노출되는 것이 담배연기 1시간 24분 마신 것과 동일하고, 담배 연기가 초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따라서 담배를 줄이는 것이 미세먼지 예방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려면 가까운 곳은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에 대처하려면 외출에서 돌아온 후 반드시 손, 눈, 코와 같이 직접적으로 미세먼지에 닿는 부분은 깨끗하게 씻고, 입안 또한 청결하게 세척한다.

또한 물을 자주 마셔 체내 대사를 활발하게 해 노폐물 등의 오염물질을 잘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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