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면 리베라에서 예식을 하게될 예비신랑입니다. 2월쯤 다른곳 몇군데 가보고 마지막으로 왔던 리베라였습니다. 친절하고 멋지신 정윤희 실장님을 만나서 많은 얘기를 듣고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다들 리베라 뷔페얘기만 하길래
어떤가 싶었는데 상담을 해보니 역시...싶더라구요
특히 시간이지나 결혼을 준비하면서
수시로 전화해주셔서 챙겨주시고
한 건물안에 스냅촬영 회사와 한복집,
상견례위한식당 등
필요한게 다 있더라구요
저희는 리베라건물에서 상견례부터시작해
결혼식까지 다 이용했습니다

끝까지 잘부탁드립니다